중국 SF항공이 최근 52번째 화물기인 ‘B757-200F'를 인도받았다. 1월 말 ’B767-300BCF'에 이은 올해 두 번째 화물기를 인수했다.
항공사는 웹사이트를 통해 "올해도 특송시장의 성장, 자체 목표 달성을 위해 화물기 및 새로운 노선에 계속 투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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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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