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KLM그룹, 2주 동안 화훼류 3,300t 수송

나이로비-파리 운항 ‘B777F'···암스테르담 경유 이충욱 기자l승인2019.02.14l수정2019.02.14 11:37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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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KLM그룹에 속한 에어프랑스, KLM, 마르틴카고는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2주 동안 꽃 3,300t울 수송했다. 'B747-400F' 및 콤비기종을 투입해 나이보리, 키토, 보고타에서 화훼류를 수송했다.

에어프랑스는 네덜란드 화훼 무역을 지원하기 위해 나이로비에서 파리향 노선에서 ‘B777F' 화물기 4대가 암스테르담을 경유하게끔 조정했다. 여객벨리와 장거리 여객기, 인터라인 파트너들을 이용해서 네덜란드,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일본 으로 꽃을 수송했다.

지난해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아프리카, 남미산 화훼류 8만 4,000t을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으로 수송했다. 원예 및 경매, 무역, 수출업체 들이 참여하는 녹색 클러스터 6곳을 전국에 조성한 네덜란드의 세계 화훼시장 점유율은 2015년 기준 52%이다. 스키폴공항과 가까운 알스미어는 경매 및 무역, 식물생산 등이 이루어지는 클러스터이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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