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퍼시픽항공(5J)이 최근 첫 ‘A321neo’ 기종을 도입했다. 이 항공사는 현재 총 32대의 ‘A321neo’를 발주한 상태다. 또 아일랜드 항공기 임차 업체인 아발론(Avolon)으로부터 ‘A320neo’ 5대도 임차한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와이드바디 기종 도입으로 한국지사의 화물 연계 서비스도 보다 향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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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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