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난항공(HU)이 오는 28일부터 선전과 캐나다 밴쿠버노선을 주3편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B787-9’으로 선전과 캐나다를 연결하는 유일한 직항편이다. 이 항공사는 현재 선전에서 오클랜드, 브리스밴, 브뤼셀, 케언즈, 마드리스, 파리, 비엔나, 쥐리히노선을 각각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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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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