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괌(GUM)을 허브로한 항공화물 전용 항공사인 ‘아시아퍼시픽항공(P9)’이 최근 ‘B757-200’ 화물기 1대를 인도 받았다.
이에따라 이 항공사의 운항 화물기는 ‘B727-200F’ 2대로 늘어나게 됐다. 아담 페르구손(Adam Ferguson) 아시아퍼시픽항공 회장은 “시장 수요에 따라 3호기도 조만간 도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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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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