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맞춤형 고졸인재 채용 늘려

이충욱 기자l승인2019.01.11l수정2019.01.11 09:20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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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대표이사 : 박근태)은 이달 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CJ대한통운 본사에서 ‘5기 주니어트랙(Junior-Track) 고졸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입문교육을 마친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출신 신입사원 17명이 참여해 박근태 사장으로부터 직접 사령장과 사원증을 수여 받았다. 신입사원으로서의 모든 교육과정을 끝마친 17명은 오는 14일부터 택배, 항만, 물류센터, 국제물류 등 전국에 있는 CJ대한통운 사업장으로 첫 출근을 하게 된다.

주니어트랙 인원들은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여러 교육과정을 거치게 된다. 재학기간 중 프로그램에 선발되면 장학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연수 및 물류관리사 자격 취득 등의 교육지원 혜택을 받는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는 지원자들의 희망사항을 고려해 전국각지의 CJ대한통운 사업장에서 직접 실무를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마지막으로 사업전반에 대한 이해와 인프라투어를 포함한 입문교육을 마치면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게 된다.

CJ대한통운은 지난 5년동안 인턴십 교육 프로그램인 주니어트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2012년부터 교육부와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채용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매년 10~20여명의 우수 고졸 인력을 채용했다. 주니어트랙 5기 신입사원들을 기준으로 100명 이상의 고졸 우수 인재를 조기 선발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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