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팍로이드는 2월 1일부터 동아시아에서 멕시코, 중미, 남미 서안, 카리브, 파나마향 모든 컨테이너 화물의 일괄운임인상(GRI)을 발표했다. 인상폭은 컨테이너당 1,50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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