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개트윅공항의 지분 50.01%를 프랑스 건설업체 빈치(Vinci)가 29억 파운드(약 4조 1억 원)에 매입했다. 나머지 지분은 뉴욕의 글로벌인프라스트럭쳐가 그대로 보유하며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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