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화물 亞太 2.6%, 中東은 1.8% 증가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9.01.03l수정2019.01.03 13:12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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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공항위원회(ACI) 아․태지부가 집계한 작년 10월 기준 아․태지역의 항공화물은 전년동기 대비 2.6%, 중동은 1.8%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태지역의 이같은 항공화물 수요는 중국발 미국노선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마찰에 따라 관세폭탄 이전 사전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가장 급격히 항공화물이 증가한 공항은 델리(DEL)로 전년동기 대비 19.9%가 증가했다. 이어 도하(DOH)가 13.1%, 뭄바이(BOM)가 11.1%의 상승세를 각각 나타냈다.

아태지역 최대 항공화물 공항은 홍콩(HKG)으로 작년 10월 기준 전년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하지만 2위인 상하이(PVG)는 전년동기 대비 5.5%가 감소했다. 3위는 인천공항(ICN)으로 6.2%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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