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항공(CX)이 내년 3월 31일부터 홍콩과 시애틀노선을 주4편 운항한다. 이어 7월 1일부터는 데일리로 강화한다. 투입 기종은 ’A350-900‘.
이에따라 이 항공사의 미국노선은 보스톤,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뉴욕(JFK), 뉴왁, 샌프란시스코, 워싱턴에 이은 8번째로 시애틀를 운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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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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