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지역 장기 보관화물 52t 폐기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8.10.29l수정2018.10.29 10:54l(0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인천본부세관은 29일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공항물류단지)의 신속한 물류 촉진과 입주기업체 지원을 위해 장기 재고화물 2만 562건, 약 52t을 5차에 걸쳐 일괄폐기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인천세관에서는 관련 규정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등 적극 행정을 통해 중소 입주기업체를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입주기업체를 대상으로는 일괄 폐기 신청을 접수받고, 폐기업체와는 신청 업체 및 건수에 상관없이 전체를 1건으로 폐기비용을 계산하기로 합의함으로써 약 30억 원의 폐기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이번 일괄 폐기로 입주기업체의 장기 보관화물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 해소, 창고 가용면적 증가로 영업기회 확대, 공항 물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자유무역지역의 장기 보관 재고화물에 대한 일괄 폐기 정례화 등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인천공항 물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오 편집장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어떤 경우라도 본사의 사전 동의나 허가없이 무단 게재나 복제를 할 수 없습니다.
발행처 : 로지콤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56 동양트레벨 412호
전화 : 02)322-6101(代)  |  팩스 : 02)322-6103  |  E-mail : news@cargo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오
Copyright © 2018 Cargo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