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KE)이 내년 4월 12일부터 인천과 미국 보스턴(BOS)노선을 주5편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787-9’이다. 매주 화, 수, 금, 토, 일 오전 9시 30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한다.
보스턴은 미국 뉴잉글랜드지역(북동부 6개주)의 대표 도시로 바이오 기술, 의료, 제약, 금융 등 하이테크 산업의 중심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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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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