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지상조업 전문기업인 드나타가 해외시장 진출 25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이 회사는 전세계 84개 국가에서 300개 이상의 항공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일 1,800개 항공편과 8,450t의 화물을 4만 1,000명의 직원들이 처리하고 있다. 현재 전체 매출의 70%가 해외시장에서 창출되고 있다.
다음기사 : 평택항 해운 물류업계 실무진 현장설명회 개최
이전기사 : UN 인정받은 CJ대한통운 실버택배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