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항공(SK)은 10월 28일부터 코펜하겐과 홍콩노선을 주5편 운항한다.

기존 스톡홀름과 홍콩노선을 코펜하겐으로 변경하게 된다. 이 항공사는 지난 2015년부터 스톡홀름과 홍콩선을 운항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노선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코펜하겐으로 루트를 변경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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