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은 중동, 파키스탄, 인도 서안, 홍해에서 탄자니아 잔지바르향 화물에 항만혼잡할증료(PCS)를 부과한다. 잔지바르항의 혼잡이 악화돼 최대 15일까지 소요시간이 증가해 할증료 부과를 결정했다고 선사는 밝혔다.

5월 15일부터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드라이, 냉동, 브레이크벌크, 특수화물에 TEU당 100달러, FEU당 200달러를 부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