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이 체코에 새로운 터미널을 건설하고 기존 시설을 현대화하기 위해 10억 CZK를 투입할 것이라고 이반 보로스(Ivan Boros) DHL 홍보담당자는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새로운 터미널은 올해 중순을 목표로 최근 인수한 체코 익스프레 업체인 PPL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이 지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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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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