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항공이 1분기에 5억 9,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24.1% 증가한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4,060만 달러로 68.8% 증가했다. 순이익은 96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회사는 지난해 75만 2,00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기간 포괄임대차계약(ACMI) 사업부문 매출 증가율이 16.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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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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