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은 4월 1일(선적일 기준) 아시아에서 케냐, 탄자니아향 화물에 운임회복(GRR)을 단행한다. 중국, 한국, 대만, 일본, 동남아, 방글라데시발 화물이 대상이다. 건
화물, 특수화물(OOG), 브레이크벌크 화물이 대상이며 인상폭은 TEU당 150달러, FEU당 3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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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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