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선사 CMA CGM은 ‘SAMWAF서비스’ 개선을 발표했다. 2월부터 브라질 이타자이에 기항하며 추가 선박을 투입한다.
기존 나베간테스항 대신 이타자이에 기항한다. 컨테이너선 1척도 추가로 투입해 평균 3,800TEU 컨테이너선 총 6척을 운항하게 되다. 이 서비스는 이타자이, 파라나구아, 산토스, 리오데자네이로, 케이프타운, 더반, 포트엘리자베스, 루안다, 푸앵트누아르, 이타자이 순으로 기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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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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