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항공(EK)은 6월 8일 이스탄불 사비하 괵첸 공항에 운항재개를 발표했다. 두바이-사비하 괵첸간 주 5편(월, 수, 목, 금, 토)을 운항하며 기종은 ‘B777-300ER'이다. 운항재개로 이 항공사의 이스탄불에 주당 화물공급은 100t이 된다.

에미레이트는 두바이-이스탄불 아타튀르크공항 노선에서 주당 11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기종은 ’B777-300ER'이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