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SF항공이 지난 11일부터 ‘선양(瀋陽) → 장춘(長春) → 울란바토르 → 선양’ 간 정기 화물편을 운항에 들어갔다. 투입 기종은 ‘B757-200F’로 중국과 몽골 간 전자상거래 물동량을 취급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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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중국 SF항공이 지난 11일부터 ‘선양(瀋陽) → 장춘(長春) → 울란바토르 → 선양’ 간 정기 화물편을 운항에 들어갔다. 투입 기종은 ‘B757-200F’로 중국과 몽골 간 전자상거래 물동량을 취급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