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항공(KQ)이 오는 10월 28일부터 나리로비와 뉴욕(JFK)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B787-8’으로 동 아프리카에서 미국 간 유일한 직항편이다. 나이로비에서 현지시간으로 매일 23시 25분에 출발해 다음날 06시 25분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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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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