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선사 CMA CGM이 1월 1일 아시아-동아프리카항로에서 운임인상을 단행한다. 한국, 대만, 일본, 동남아시아, 방글라데시에서 베이라, 마푸토, 나칼라, 타마타브향 모든 화물이 대상이며 인상폭은 TEU당 25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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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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