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TW)이 상장 주관사로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을 선정하고 내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증권사와 내년 증시상장을 목표로 상장 예비심사 청구 등을 준비하게 된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상반기 매출 2,615억 원과 영업이익 206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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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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