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컨테이너 선사들의 7월 정시성이 76.25%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77.7%에서 하락한 수치다. OOCL의 정시성이 85.2%로 가장 높았고 에버그린이 84.8%로 뒤를 이었다. 머스크라인은 75.1%, UASC는 75.9%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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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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