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네앤드나겔(K+N)이 폭스바겐의 중국 합작법인과 2년 간 수입물류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퀴네앤드나겔은 149개 사에 달하는 자동차·엔진부품 공급업체로부터 부품을 조달해 다롄관 장춘의 생산공장까지 부품을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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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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