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CA(KZ)가 미국 아틀라스항공으로부터 두 번째 ‘747-400F’ 화물기을 임차했다.
이 화물기는 오는 9월부터 아시아와 미주노선에서 정기편 형태로 운항된다. 이에대해 NCA는 “아틀라스항공과 전략적 협력관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2번 째 기종을 도입하면서 서비스가 보다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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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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