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선사 하팍로이드는 9월 15일부터 칠레, 페루, 콜롬비아 서안에서 북미 동안, 미국·멕시코 걸프항으로 가는 냉동, 건화물의 일괄운임인상(GRI)을 단행한다. 인상폭은 TEU당 200달러, FEU당 3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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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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