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스항공(QF)은 오는 12월 14일부터 내년 3월 24일까지 시드니와 일본 오사카노선을 주3편 운항한다고 밝혔다. 투입 기종은 ‘A330’이다.
한편 이 항공사는 현재 시드니와 하네다, 브리스밴과 나리타, 멜버룬과 나리타노선을 각각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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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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