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서안항만의 파업사태가 오는 2022년 7월 1일까지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북미서안항만노조(ILWU)는 2019년 7월 1일 끝나는 노동협약 3년 연장안 총원투표에서 전체 노조원의 67%가 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종 투표결과는 8월 4일 공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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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북미 서안항만의 파업사태가 오는 2022년 7월 1일까지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북미서안항만노조(ILWU)는 2019년 7월 1일 끝나는 노동협약 3년 연장안 총원투표에서 전체 노조원의 67%가 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종 투표결과는 8월 4일 공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