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기간 동유럽 취항지 확대
카타르항공(QR)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취항을 발표했다. 8월 28일부터 ‘A320’을 투입해 도하-키예프 직항노선을 매일(주 7회) 운항에 들어간다.
이번 취항은 항공사의 동유럽 확장전략의 일환이며 하계기간 마케도니아 스코페, 체코 프라하에도 취항한다. 올해~내년 호주 캔버라, 태국 치앙마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미국 샌프란시스코, 칠레 산티아고에 취항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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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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