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JL)은 8월 1일부터 나리타와 중국 다롄노선(JL827편)의 투입 기종을 ‘B787-8’에서 ‘B787-9’으로 대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화물에 대한 공급력도 증대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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