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로벡 유스포브 블라디보스톡항 대표가 이끄는 블라디보스톡터미널 사장단 일행이 6월 20일 부산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부산항의 최신 항만운영기법 벤치마킹 및 부산항만공사와의 협력강화 등을 위해서다. 앞으로 양항은 환적화물 증대 및 부산항만공사의 극동러시아 물류사업 진출 등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 교환 및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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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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