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국적 항공화물 전용 항공사인 ‘솔라카고(4S)’는 최근 일본 화물판매총대리점(GSA)에 ‘인터내셔널 에어카고 시스템(IAS)’을 선정했다.

솔라카고는 미국의 마이애미를 경유해 콜롬비아 보고타, 페루 리마 등 50개 도시 이상에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남미에서 화물기로만 기적할 수 있는 대형 화물 운송수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