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항공(N8)과 내비트랜스(Navitrans USA)가 6월 1일부터 ‘B747-400F’ 화물기로 세계일주서비스(RTW)를 시작한다.
운항루트는 시카고(ORD), 리에지(LGG), 아제르바이잔 바쿠(GYD), 홍콩(HKG), 나리타(NRT), 앵커리지(ANC), 시카고 간이다. 서비스는 주간 정요일 형태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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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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