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 화물부문 총책임자(CCO)로 투르한 오젠(Turhan Ozen)이 선임됐다. 1968년 생인 신임 COO는 2000년 TNT로지스틱스, 2007년부터 세바로지스틱스에 근무한 바 있다. 최근엔 세바로지스틱스 중동·북아프리카 책임자를 맡아 왔다. 영어와 프랑스어에 능하며,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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