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언항공(HA)이 ‘A330-200’ 1대와 ‘A321neo’ 2대를 추가로 도입한다.
‘A330-200’은 지접 구매형태이고, 나머지 2대는 임차기 형태로 도입하게 된다. 이에따라 오는 2018년까지 현재 운항 중인 ‘B767’ 기종은 퇴역하게 된다.
현재 이 항공사는 ‘A330-200’ 23대를 운항 중이다. 신 기재는 내년 하반기에 도입하게 된다. 또 ‘A321neo’ 16대를 구입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오는 2020년까지 18대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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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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