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항공(UL)이 20일부터 콜롬보와 방글라데시 치타공, 다카노선에 주1편 화물기를 운항한다.
목요일(UL9135편) 출발편으로 투입 기종은 ‘MD-82F’. 최대 적재중량은 16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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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스리랑카항공(UL)이 20일부터 콜롬보와 방글라데시 치타공, 다카노선에 주1편 화물기를 운항한다.
목요일(UL9135편) 출발편으로 투입 기종은 ‘MD-82F’. 최대 적재중량은 16t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