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스항공(QF)이 오는 12월 16일부터 멜버룬과 일본 나리타노선을 데일리로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A330-300’.
이 노선에 대해 콴타스그룹의 자회사인 젯스트항공(Jetstar Airways)도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성수기 시즌 운항하기 때문에 사실상 ‘더블 데일리’가 된다.
다음기사 : 톈진항공, 다롄-키타큐슈 주2편 운항
이전기사 : 美日, 갤럭시노트7 화물기적 금지 조치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