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TNT” 인수실패 논란 재점화

향후 유럽지역 M&A활동 위한 사전포석 엄주현 기자l승인2016.04.11l수정2016.04.12 13:30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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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가 2013년 TNT 인수시도 당시 거부권을 행사한 유럽위원회(EC)의 결정에 대한 번복여부에 대해 유럽연합 일반법원(European General Court)에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UPS가 3년이나 지난 결정에 대해 법원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이러한 EC의 결정이 향후 유럽지역에서 UPS의 다른 인수합병 절차에도 걸림돌로 작용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당시 EC는 양사가 합병할 경우 시장점유율 잠식으로 인한 시장혼란을 거부의 이유로 꼽은 바 있다. 하지만 2013년 당시 DHL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UPS와 TNT가 합병할 경우 시장점유율은 38%로 DHL의 41%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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