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복합운송협회(FIATA) 신임 회장에 자오후시앙(赵沪湘) 시노트랜스 회장이 선출됐다. 자오 회장은 현재 시노트랜스 및 CSC, DHL-시노트랜스, 중국포워더협회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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