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복합운송협회(FIATA) 신임 회장에 자오후시앙(赵沪湘) 시노트랜스 회장이 선출됐다. 자오 회장은 현재 시노트랜스 및 CSC, DHL-시노트랜스, 중국포워더협회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기사 : 인천공항, 소음대책지역 대상 학업지원금 수여
이전기사 : 페덱스, 분기매출 4% 감소 불구 수익 확대
관련기사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국제복합운송협회(FIATA) 신임 회장에 자오후시앙(赵沪湘) 시노트랜스 회장이 선출됐다. 자오 회장은 현재 시노트랜스 및 CSC, DHL-시노트랜스, 중국포워더협회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