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동 신임대표 체제로 새출발

대한통운(대표이사 : 이국동)이 지난 1일부로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이국동 신임대표 체제의 새출발에 들어갔다.
 
임원급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해성 (서울지사장·전무)
이무재 (정리 및 M&A 담당·전무)
배유환 (인천지사장·상무)
하용섭 (포항지사장·상무)
이종철 (국내물류본부장·상무)
김주회 (관리본부장·상무)
김수용 (부산지사장·상무)
이하창 (국제물류본부장·이사)
공영흔 (울산지사장·이사)
이만호 (택배렌터카사업본부장·이사)
김창현 (광양지사장·이사)
이재숙 (운송항만사업본부장·이사)
김세종 (컨테이너 담당 · 이사)
김서봉 (감사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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