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레이트의 국적 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Etihad Airways)이 최근 새로운 CEO로 제임스
호간(James Hogan) 씨가 취임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걸프에어(Gulf Air)의 사장 겸CEO로 4년간 재직하면서 항공사 구조조정에
성공한 경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기사 : 스위스포트, K&N의 CEO를 이사로 영입
이전기사 : 日 에어포트 그라운드, 회사명 10월부터 변경
김시오 기자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