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Danzas Air & Ocean의 독일본부가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이전했다고 지난 금요일 발표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유럽의 항공화물 허브중 하나로 DHL이 통합이후 확보한 세 곳의 주요 터미널의 중앙에 위치해있다. DHL의 새 터미널은 1천 8백만 유로(2천 1백60만 달러)규모로 구축됐다고 5일자 WorldACD가 보도했다.


김용상 기자dragon@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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