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사가 최초의 ‘787 드림라이너’를 일본 ANA에 인도했다.
ANA는 29일부터 이 항공기를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 29일 하네다공항에서 출발해 페인필드 노선을 첫 운항에 들어간다. 이 항공기는 에어버스 A380과 맞먹는 보잉사의 대형 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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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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