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3일 청주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청주~애틀란타/댈러스 화물기 신규 취항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홍재형 국회 부의장,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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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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