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대표 : 김영민)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객사에 전통 떡을 선물했다.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세일즈 직원들이 고객사를 방문해 명절 인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사진은 한진해운 한국지점 세일즈 직원이 9월 7일 여의도에 위치한 지오디스윌슨코리아를 방문해 마티아스 스텍만(Mathias Stackmann)사장에게 전통 떡을 선물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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