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가 올해의 컨테이너선사로 선정됐다. 미국의 물류매체인 로이드는 최근 ‘2014 글로벌 프레이트 어워즈’를 개최하고 부문별 수상사를 발표했다.
올해의 특송사는 DHL익스프레스, 올해의 항공화물 DHL, 고객관리부문 대상은 DB쉥커로지스틱스가 차지했다. 이 밖에 환경부문 대상 TNT익스프레스(영국, 아일랜드), 올해의 포워더 대상으로 판알피나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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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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