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항역이 이번달 칭다오, 상하이, 다리엔, 티엔진, 베이징 중국지사에 이어 옌타이에 사무실을 개설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개설은 한국화주가 있는 곳에 더 가까이 다가가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제일항역의 노력"이라고 전했다.

백지영 기자 indiee@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