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항공(국내 GSA : 대로항운, 대표 : 기성태)이 3월 28 인천-제남, 인천-위해노선 신규 취항을 시작으로 주2회 한국노선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와관련 산동항공은 4월 7일 오후 6시 롯데호텔 크리스털 볼륨에서 취항 기념식을 거행한다.

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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